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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스토리놀라운공매은 개인에게 매각 가능한 부동산의 부실채권을 유동화회사와 제휴하여 직접 상담 거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신에이엠씨(주)(Daishin AMC)는 2002년 9월 16일 설립된 부실채권 전문 자산관리회사로, 대신금융그룹의 계열사입니다. 설립 초기에는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 통합 정리를 목표로 한 국내 최초의 민간 배드뱅크에서 물적분할되어 출범하였으며, 2014년 5월 대신금융그룹에 편입되었습니다.
하나에프앤아이㈜(Hana F&I)는 1989년 9월 1일 설립된 하나금융그룹 계열의 부실채권(NPL) 투자 및 유동화자산 관리 전문회사입니다. 하나에프앤아이는 부실채권 투자 및 유동화자산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Woori F&I)는 2022년 1월 우리금융그룹이 설립한 부실채권(NPL) 투자 및 관리 전문회사입니다. 우리금융그룹은 2001년 국내 최초의 민간 NPL 전문회사인 우리에프앤아이(현 대신에프앤아이)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8년 만에 다시 NPL 시장에 재진입하였습니다.
연합자산관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금융기관의 잠재 부실채권 신규발생이 예상되나, 이에 대한 매수자 부족으로 인해 매수자 중심의 독과점 시장이 형성될 위험을 막고 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국내 6개 시중 금융기관(농협중앙회,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민간중심의 부실채권 관리 전문회사 입니다.
파빌리온자산관리는 2001년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상 규정된 요건을 갖추어 금융감독원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독립적인 AMC로 설립된 이래 지난 12년여간 담보부채권, 특별채권, 부동산SPC등 총 66개 유동화 전문 회사의 채권원금 기준 9조원 이상의 자산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 9월 제정된 [농협구조개선에관한법률] 에서는 이를 모델로 하여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과 농협자산관리회사를 설치하는 규정을 두었습니다. 예금보험공사와 같이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예금보험료를 납입받아 구조조정 과정에 있는 부실조합의 경영을 정상화하고 예금자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이라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같이 부실조합의 구조개선과 조합 및 중앙회의 부실자산 정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것이 농협자산관리회사입니다.
고객의 안정적 재무성장의 동반자가 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산운용사가 되겠습니다.
- 설립일자 : 1987년 11월 4일 / 자본금 124.2억원 / 수탁고 19,672억원 (운용자산 현황 2014년 12월말 기준)
- 주식형 대표 펀드 '마이트리플스타'및 혼합형을 중심으로 수탁고 증대, 국민연금 등 국내유수의 연기금과 기관투자자에게 투자일임서비스 제공, 부실채권(NPL) 비즈니스의 확대
제이원자산관리(주)는 임직원의 대다수가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 출신으로 구성된 법인으로 2011년 6월 3일 국내 금융기관의 NPL(부실채권)을 유동화하여 자산관리할 목적으로 설립 되었습니다.
파인트리자산운용㈜는 NPL(non-performing loan/무수익 여신) 및 부동산 펀드 운용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현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집합투자업(부동산전문), 투자매매업(인수업제외), 투자자문업 및 일임투자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로 국내외 NPL 자산 및 구조조정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구조조정전문펀드(Special Situation Fund)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인트리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펀드 및 투자일임자산에서 취득한 부실채권의 규모는 약 3조 원으로, 2013년 6월말 현재 15개의 부동산펀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한국개발금융은 한국개발리스를 상호로 하여 1975년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여신전문금융 회사로서 기업체 또는 개인사업자에게 리스 및 운전자금 대출을 통해 이들의 설비투자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 함으로써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바 큽니다.
자금시장 동향 분석 및 금융기관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기존 업무 분야인 리스 및 여신업무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화이낸싱과 대주주인 화인캐피탈과 협력하여 NPL,CRC, M&A 등 기업투자 부문에서도 역량을 집중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국가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